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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로 시작한 대덕클럽 30주년 과기인 "철학 갖춘 글로벌 싱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필순 전 소장은 통찰과 배려, 열정을 가진 리더로 한국 원자력 기술 자립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평가 받는다.[사진= 길애경 기자] 대덕클럽은 1995년 로마클럽을 모델로 출범했다. 초기에는 과학자와 경영인,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