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유리·제지·건설 등 43개 제조업체, 내년 3월까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
유리·제지·건설 등 43개 제조업체, 내년 3월까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제철, 제강, 민간발전 업계 등에 이어 유리 제조업, 공공 발전 업계도 자발적으로 미세먼지를 감축하기로 했다. [헤럴드DB]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유리 제조, 비철금속, 제지 제조, 지역난방, 공공 발전, 시멘트 제조, 건설 등 7개 업종·43개 업체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 ..환경부는.. 특히 유리 제조, 비철금속, 제지 제조, 지역난방 등 4개 업종은 환경부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협약을 맺은 것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부는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 사업장에 기본 부과금 감면, 자가 측정 주기 완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