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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인천 희망의 숲 식목행사' 열고 소나무 1천 그루 심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는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에 따라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가 심각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몽골과의 협력은 그 일환이다. 이 사업은 2013년 시작돼 2017년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