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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석학 1∙2호 내친 한국, 중국은 연구소 지어 모셔갔다 [인재 빨아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3일 산업계와 학계에 따르면, 차세대 반도체·배터리 기술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CNT)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영희 성균관대 HCR 석좌교수가 중국 후베이공업대에 임용돼 반도체·양자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