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에릭 사티와 벨 에포크의 예술가들'…클래식과 연극의 만남, 겨울을 물...
'에릭 사티와 벨 에포크의 예술가들'…클래식과 연극의 만남, 겨울을 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대에서는 에릭 사티와 그의 예술 동료들의 이야기와 함께 'Gymnopedie No.1', 'Trois morceaux en forme de poire' 등 9곡의 곡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윤연준과 황건영이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연주는 라이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