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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생업 물질’ 잠시 멈춘 제주해녀들, ‘이 거’ 300kg 건져 올렸다
‘생업 물질’ 잠시 멈춘 제주해녀들, ‘이 거’ 300kg 건져 올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버려진 쓰레기 300㎏을 수거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제주해경과 해양재난구조대 소속 해녀구조단 20여명이 제주 탑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300㎏을 잠수 작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