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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뒤덮은 주남지, 철새 다 떠날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큰기러기 등 월동 시작됐지만 - 서식지 파괴로 먹이활동 방해 - 환경단체 “일부 철새 월동 포기” - 군락 제거 예산 편성·개선 요구 국내 대표 철새 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연 군락이 확산돼 생태계는 물론 철새의 서식활동을 저해해 더는 철새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대두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하루빨리 예산을 늘려 확산 방지 장기 .. 환경단체는 하루빨리 예산을 늘려 확산 방지 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환경운..철새의 서식환경과 먹이 터에 대한 연의 위협도 극심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 군락 관리에 환경단체와 주민대표, 창원시, 전문가, 농어촌공사 창원지사, 경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할 수 있게 상시적인 협의회 운영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