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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원전 안전사고 88% 협력사 직원...'위험의 외주화'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국제 기준상 방사선 물질 노출 허용량은 연간 1밀리시버트(mSv)다. 조 의원은 "고 김용균씨 사고 이후 수 많은 안전관리 강화 대책이 발표됐음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협력사 직원들만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