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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흐름을 바꾸는 '오프 코트 코칭', 올해 ITF 주니어에도 정식 도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의 팀인 선수와 코치가 함께 경기를 풀어간다는 면에서 테니스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은 아닌지 지켜 볼 일이다. 이준혁(GCM)의 경기에서 코칭 중인 오성국 코치 한가연(임용규TA) 코칭석에 앉아 있는 임용규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