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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중심에 선 ‘김’ 인류 최초 양식은 광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인도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으로 현재 바다를 메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들어선 곳이기도 하다. 그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나무에 해초가 걸리는 모습에서 착안해 섶을 꽂아 김이 달라붙도록 하는 '섶꽂이 양식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