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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오늘부터 회야댐 상류 인공습지 생태탐방 연꽃 등 수생식물 천국…주변경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오늘부터 회야댐 상류 인공습지 생태탐방 연꽃 등 수생식물 천국…주변경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7만2,989㎡ 규모…내달 20일까지 하루 100명 한정 예약 경관데크 추가 설치해 연꽃 가까이서 관람…포토존도 갖춰 3개 구름다리 조성…정수 전 원수(原水) 눈으로 볼 수 있어 사계절 담은 사진 50여점 전시…통도사서 만든 연잎차 제공 끝없는 연잎 위로 싱그럽게 피어난 연꽃. 유유히 날아오르는 학. 그리고 배경처럼 서있는 푸른 산 능선.. 오늘부터 회야댐 상류 인공습지 생태탐방 .. ..연꽃 등 수생식물 천국…주변경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17만2,989㎡ 규모…내달 20일까지 하루 100명 한정 예약 .. .. ..경관데크 추가 설치해 연꽃 가까이서 관람.."탐방객들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과 함께 수돗물에 대한 믿음도 더불어 가져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