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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연봉·복지·연구환경 모두 우위… 한국에 남을 이유 없죠" [두뇌유출 ...
"연봉·복지·연구환경 모두 우위… 한국에 남을 이유 없죠" [두뇌유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탄소나노튜브(CNT) 분야 세계적 석학 이영희 성균관대 HCR 석좌교수는 정년 후 국내에 자리 잡지 못해 중국 후베이공업대에 임용됐다. 이기명 전 고등과학원 부원장도 퇴임 후 중국 BIMSA로 자리를 옮겼다. 두 사람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