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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유등천에 뱃살을 묻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황룡 소장하천 산책로에서 살랑거리는 코스모스를 바라보노라면 유등천도 어느새 가을 속 깊이 빠져있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둔치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 코로나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지마는 그래도 시민들 대부분이 여유롭게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듯하여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다만, 일부 시민들의 마스크 착.. [풍경소리] 유등천에 뱃살을 묻다 주황룡 소장하천 산책로에서 살랑거리는 코스모스를 바라보노라면 유등천도 어느새 가을 속 깊이 빠져있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둔치에서 배드민..자연환경자원이 부족한 우리 대전시는 3대 하천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살려서 시민들이 피곤하거나 지칠 때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