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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외 경기·울산·김해 등 5곳서도 유충 발견…“인천은 관로상 남아있는 유충 배출돼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인천 수돗물 유충 논란 이후 49개 정수장을 점검한 결과, 총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충이 발견된 곳은 처음 논란이 시작된 인천 2곳(공촌·부평)을 비롯해 경기(화성), 울산(회야), 김해(삼계), 양산(범어), 의령(화정)이었다. 환경부는 21일 브리핑에서 “활성탄지(여과지)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소를 이틀.. 환경부는 21일 브리핑에서 .. 환경부는 경기 화성정수장의 활성탄 여과지 14지 중 3지에서 2~3 개체의 깔다구류가, 양산 범어정수장에서는 4지 중 2지에서 3~4개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발견된 유충의 종류에 대해 환경부는 ..환경부는 이날 환경부 장관 주재 영상회의를 열고 정수시설과 배수지, 저수조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