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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현안 발목잡고 산천어축제 폄훼 조명래 환경부 장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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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임시회서 “지역 실정 외면 우려와 분노” 성명 발표 화천 사회단체 긴급 이사회 열고 환경부 상대 대응 방안 논의 이 와중에 녹색당 “축제 야만성” 성난 민심에 다시 불 지펴 속보=화천산천어축제를 두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규탄(본보 지난 10일자 1·4면, 11일자 1면 보도)하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확산되고 .. “현안 발목잡고 산천어축제 폄훼 조명래 환경부 장관 규탄” 올해 첫 임시회서 ..`환경부 장관의 무책임한 발언 및 강원도 현안 해결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원도 핵심 현안인 오색케이블카 설치, 정선 알파인경기장 생태복원, 한전 송전선로 철탑 설치 반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부실로 매번 발목이 잡힌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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