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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일 '최장기 고공농성' 여성노동자 중 한 명 땅으로···"고용승계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울바람과 여름 혹한을 견뎠지만 소씨의 건강이 최근 크게 악화돼 건강회복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구미공장 옥상에는 박씨가 홀로 남아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불탄 공장 옥상서 476일…몸도 마음도 병났다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