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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 인사 첫 기소… 靑 핵심 수사엔 실패 (종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檢, 명확한 증거 안나와…윗선 수사 한계보인듯 -靑 관계자들, 소환X 혹은 ‘서면조사’ 진행 -동부지검 관계자 “형사소송법 199조 고민”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김태우 전 수사관(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폭로로 지난 1월 시작됐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수사가 넉달여만에 마무리됐다. 김은경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ㆍ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은 불구속 기소, 나머지 관계자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사진설명>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 비서관(왼쪽)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검찰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환경부 산하 기관들에 특정 인사들을 임명한 사유를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