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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하천·토양' 다이옥신농도 일본보다 낮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지역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가 환경기준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옥신은 폐기물소각이나 화재, 담배 등을 통해 배출되는 다이옥신류와 퓨란류를 총칭해 이른다. 세계적으로 총 210종이 있고, 이 중 17종이 발암성, 심장기능 장애 등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8일 발표.. '다이옥신' 농도가 환경기준치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8일 발표한 ....환경기.. 어린이놀이시설 14곳의 다이옥신 농도는 토양 1g 중 평균 3.387pgTEQ로 일본 환경기준의 300분의 1 수준으로 조사됐다. 하천 및 토양의 경우 아직 다이옥신에 대한 국내환경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