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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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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프리메라는 G마켓에서 생태습지 보호 활동 테마의 ‘2019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를, 해피바스는 플라스틱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캠페인을 진행한다. 프.. 해피바스는 플라스틱 환경 이슈를 공감하고 용기의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레스 플라스틱 활동을 펼친다.....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의 가치를 전파하고, 일상 생활 속 소비 활동을 통해 고객 개개인이 지구를 지켜 나갈 수 있음을 적극 알리기 위해..한편, 1993년 환경ㆍ제품ㆍ고객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아모레퍼시픽은 그룹 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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