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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서 탄소중립을 외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평균수령 30년이 지난 자작나무 숲.=중도일보DB경북도는 2일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 일원에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장소로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 숲은 온실가스의 대표적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허파 역할과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환.. ..환경의 날은 에너지 ..세계 환경의 날은 지난 1972년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 회의인 UN인간환경회의에서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같은 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