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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폭설 피해 방지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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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폭설대란] 동해안 추가 대설특보 강릉시, 전방위 대책 부심 이재민 임시 수용소 마련 제설인력 건강관리 당부 최동열 103년 기상관측 이래 최장기간 최고의 폭설이 덮친 강릉지역에 17일부터 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폭설이 퍼붓자 강릉시가 제설과 이재민 구호, 피해 복구 등에 전방위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17∼18일 .. ..폭설이 덮친 강릉지역에 17일부터 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폭설이 퍼붓자 강릉시가 제설과 이재민 구호, 피해 복구 등에 전..최명희 강릉시장은 17∼18일 동해안에 많게는 30㎝의 추가 폭설이 예보되자 17일 오전 8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에 따라 30분 마다 1번씩 시내 7곳의 민방위 경보시설에서 사이렌이 울리는 등 폭설 비상이 재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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