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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택배가 배달된다는 문자가 왔다. 주문하지 않은 물건이 도착한다니 웬일인가 궁금한 마음이 앞선다. 늦은 7시인데 물건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고 현관문을 열고 보니 커다란 가방이 놓여있어 들고 들어왔다. 보낸 분을 확인해 보니 늘 자기네 업체를 애용해 주는 고객에게 감사하다는 뜻으로 보낸 선물이란다. 그 말을 듣고 고마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부직포가방 속에.. 뿔난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면 택배가 배달된다는 문자가 왔다... 특히 플라스틱사용이 사회적으로나 환경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된다고 한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산자는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해 내고 소비자는 그 제품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우리의 후손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일궈 갈 날이 오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