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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하천 재발견] 사진으로 보는 갑천… 희귀새가 머문 천혜의 공간, 계절마다 시민들 놀이터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도일보 사진 데이터베이스(DB)에는 수십 년 동안 보도용으로 촬영된 충청권 곳곳의 역사가 저장돼 있다. 필름을 현상해 스캐너 작업을 거친 사진은 물론이고 항공촬영 등으로 전체 풍경을 담아낸 역작도 많다. 중도일보 DB에서 '갑천'을 키워드로 검색해 주요 사진을 골라봤다. 사진 속 갑천은 오롯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찾아왔고.. [3대 하천 재발견].. 그러나 금강 살리기는 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친수 구역 중심의 개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고, 오염된 지천을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환경단체의 목소리가 컸다... 맹꽁이는 환경부 멸종위기종(2급)으로 전국 저지대에 분포하는데 땅속에 숨어 지내다가 야간에 주로 활동한다.....환경이나 생태계에는 위험 요소라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