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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승 부리던 AI, 올 겨울엔 왜 자취 감췄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금 농가에 2017년은 잊고 싶은 해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창궐하면서 2016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3787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살처분했었다. 악몽은 반복됐다. 2017년 11월 17일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서막을 열었다. 지난해 3월까지 654만 마리가 산 채로 땅속에 묻혔다. 그러나 올겨울 AI가 자취를 감.. 매년 기승 부리던 AI, 올 겨울엔 왜 자취 감췄나? 가금 농가에 2017년은 잊고 싶은 해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창궐하면서 2016년 11월부터 이..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돌입하는 매년 10월부터 수시로 야생조류 분변을 관찰한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4일부터 최근까지 48건의 AI 바이러스 항체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