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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6명→작년 7명, 이 '희귀종'에 이정후가? "단타만 치는 타자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피칭 기술의 발전, 스몰볼보다 롱볼의 득세로 3할 타자가 '희귀종'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보면 된다. 이정후는 KBO 시절 통산 0.340의 타율을 올렸고, 2021년에는 0.360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7시즌 통산 안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