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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샤넬백 수수' 인정·청탁사실 부인 "부족함에 깊이 사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등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팀은 통일교가 이 대가로 윤석열 정부에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공적개발원조(ODA), 유엔(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등 통일교 현안을 청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