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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국제 해운 탄소감축 제도화..."2050 탄소중립엔 여전히 부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해운업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체계에서 '국제 벙커링'으로 분류돼 각국의 국가감축목표(NDC)에는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후솔루션은 이 제도가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거두기엔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