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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선 ‘나무’에서 모두의 ‘숲’으로"...두나무 송치형 회장의 ESG...[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지난해 두나무는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과 함께 ‘기후 변화 생물 지표(CBIS)를 NFT’로 제작해 배포했다. 또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함께 생물의 희소 가치 인식 강화를 위한 ‘시드볼트 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