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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장원재]인구절벽 지자체 “난민, 소각장, 화장장도 환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피 시설이 님비 대신 ‘핌피(PIMFY·제발 우리 앞마당에 지어 달라)’의 대상이 된 것이다. ▷난민이나 교포 유치에 나선 곳도 있다. 울릉도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경북 영양군은 주민 수가 1만5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