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석탄화력 등 민간업체, 미세먼지 스스로 줄인다...연간 17% 감축
석탄화력 등 민간업체, 미세먼지 스스로 줄인다...연간 17% 감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천 석탄화력발전소[사진=연합뉴스]석탄화력발전소, 정유업계 등 50여개 사업장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기로 했다. 연간 33만6066t, 약 17% 가량의 미세먼지가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석탄화력, 정유, 석유화학, 제철, 시멘트제조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종의 주요 사업장과 고농.. ..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석탄화력, 정유, 석유화학, 제철, 시멘트제조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종의 주요 사업장과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는 석탄화력발전소 5개사, 정유업 4개사, 석유화학제품제조업 9개사, 제철업 2개사, 시멘트제조업 9개사 등 5개 업종의 29개사, 51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