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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차례·내일은 네 차례… 끝이 아닌 ‘영원한 삶’ 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HODIE MIHI, CRAS TIBI’.(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대구대교구 성직자 묘지 입구에 새겨진 라틴어 문구다. 이처럼 죽음은 숙명이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동시에 죽음은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