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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아웃도어화 내구성 등 기능성 천차만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량아웃도어화 제품 간 내마모성 차이가 7배 이상 나는 등 내구성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경량 아웃도어화 10개 브랜드 제품(2014년 출시·크기 270㎜)을 대상으로 내구성, 기능성, 안전성 등을 시험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반복된 마찰에 의해 겉창이 닳는 정도인 내마모성의.. 경량아웃도어화 내구성 등 기능성 천차만별 경량아웃도어화 제품 간 내마모성 차이가 7배 이.. 건조한 환경에서는 노스페이스와 라푸마 제품의 마찰 저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습기가 있는 환경에서는 밀레(마블 GTX), 컬럼비아(CONSPIRACYⅡ OUTDRY), 아이더, 케이투(긱스Z1), 블랙야크(R-패스트모션)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