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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소상공인에 전기화물·이륜차 1천대 보조금 지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수소전기트럭./사진=머니투데이 DB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화물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전기차 총 1000대(화물 400대, 이륜 6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0년도 4차 추경예산 122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온실가스 저감에 나.. ..환경 개선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2년의 의무운행기간이..추가 보급물량 보조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기 화물차와 전기 이륜차 추가보급은 서울의 대기 환경 개선과 더불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