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소년중앙] 가치 있는 일 하고 싶었어요, 기회비용 따지기보다 일단 창...
[소년중앙] 가치 있는 일 하고 싶었어요, 기회비용 따지기보다 일단 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 번째 창업 당시 팀명은 ‘도도새’, 아이템은 미세플라스틱 없는 종이식품흡수패드였어요. 100% 친환경 생분해성 물질인 셀룰로오스를 원료로 종이식품흡수패드를 개발했고, 친환경 제조공정을 통해 샘플 제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