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현장] "우리가 남이가"…부산 민심, '부산의 아들' 안철수에 애정 듬뿍
[현장] "우리가 남이가"…부산 민심, '부산의 아들' 안철수에 애정 듬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 후보는 "부산고는 내게 배움의 기쁨과 함께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 소중한 곳"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오니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이 다시 피어오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