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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최고 몸값' 외국인 충격 2군행→리그 꼴찌 추락…결단의 시간 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장 큰 고민을 안긴 타자는 멜 로하스 주니어다. 로하스는 올해 KT와 총액 180만 달러(약 24억원)에 재계약했다. 올해 KBO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액이다. KIA 투수 제임스 네일, SSG 랜더스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