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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이상 기후로 ‘짧아진 봄’… 아쉬운 동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주제로 글을 구성했다”고 했다. 인천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저어새 등 생태계 보호를 알리고자 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두 딸과 함께 대회에 참여한 안지은(47·계양구)씨는 “인천시가 주관하는...